이들이 두려워해야 할 '복수'는 무엇일까. 생태계가 다 같이 망해서 여기에 들인 비용을 모두 날려버리는 것? 블록체이너들이 궁극적으로 가장 두려워 할 결말이겠으나 글쎄. 어차피 여길 떠받치는 투자자한테는 '먼저 도망치라'는 신호로만 읽힐 수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빨리 빠져나간 판단력을 자찬하겠죠..
이들이 두려워해야 할 '복수'는 무엇일까. 생태계가 다 같이 망해서 여기에 들인 비용을 모두 날려버리는 것? 블록체이너들이 궁극적으로 가장 두려워 할 결말이겠으나 글쎄. 어차피 여길 떠받치는 투자자한테는 '먼저 도망치라'는 신호로만 읽힐 수도.
공감합니다. 그리고 빨리 빠져나간 판단력을 자찬하겠죠..
그렇게 단타의 물결은 계속 되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여기에 비판적이었지만 또한 이렇게 활발하게 단타치는 사람이 없었다면 이 생태계의 벨류가 여기까지 끌어올려졌을지..! 양날의 검처럼 느껴지는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