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스티미언:Dream in Drama] 왕좌의 게임 촬영지, 두브로브니크를 가다
안녕하세요. 지구별을 여행하는 히치하이커 @eunyx 입니다.

이번 주 소모임 [뻔뻔한 스티미언]의 주제글은 Dream in Drama입니다.
미드 굿 와이프 다음으로 무엇을 쓸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벨라님(@bella99)님의 왕좌의 게임 포스팅을 보고 왕좌의 게임 촬영지로 유명한 크로아티아의 두브로브니크에서 드라마 속 장소를 찾아다녔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사진을 비교하면서 보세요. 설명 글의 위는 드라마 속 모습, 아래는 실제의 모습)

왕좌의 게임에서 웨스테로스 대륙의 칠왕국 중 크라운랜드(국왕령)의 수도가 킹스 랜딩이다. 킹스 랜딩의 주요 촬영지가 바로 두브로브니크다. 실제로 스르지 산에서 내려다본 성안 올드타운은 드라마보다 훨씬 아담 사이즈다.


성벽 위에서 내려다본 킹스 랜딩. 거대한 도시로 묘사되고 있지만,
실제로는 중앙의 종탑 주위 일부를 제외하고는 모두 CG다.


세르세이가 딸 마르셀라를 배웅하던 곳이며, 후에 죽은 딸을 마중 나왔던 장소. 실제 모습과 거의 비슷하다. 오른쪽 위에 있는 건물이 로브리예나츠 요새다.


조프리 왕의 명령으로 병사들이 로버트 왕의 사생아로 의심되는 남자아이들을 모조리 잡아 죽이러 다니는 장면. CG 없이 실제 장소 그대로다. 우측으로 올라가면 위의 로브리예나츠 요새가 나온다.


조프리 왕과 산사가 킹스 랜딩 성안으로 들어오는 장면. 실제의 장소는 서쪽 필레 문을 들어서면 바로 나오는 곳이다.


두브로브니크에서 촬영한 장면 중에서 세르세이 라니스터가 알몸으로 군중 속을 걸어가는 장면이 가장 충격적이었다.


수치의 행진은 성 이그나티우스 성당 에서 시작하여 군둘리체바 거리를 지나간다. (실제의 장소에 서 보니, 나도 마구... 쉐임)

이 것 말고도 왕좌의 게임은 두브로브니크에서 여러 장면을 찍었다. 하지만, 기억력이 가물거려 비교샷을 찍어두지 못한 게 아쉽다.

그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우리의 작고 귀여운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을 왜 이렇게 거인으로 만든 겨? 췟!)

시즌 5에서 마르텔 가문의 도른 왕국이 나온다. 워터 가든의 배경 장소가 바로 스페인의 세비야에 있는 알카사르다. 그림은 마르텔이 가문 사람들과 회의하는 장면. 그런데, 사진을 아무리 뒤져도 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이 없다. 그나마 기둥 위의 독특한 문양을 찍은 사진이 있는 걸 보면 분명히 저 곳에 가기는 갔었다. 아마도, 홀에 사람들이 많아서 얼굴이 안 나오게 찍으려고 그랬나 보다.




왕좌의게임을 아직보지 못했는데
언젠가는 꼭한번 봐야겠네요.
스케일이 장난이 아닐듯 하군요.
저는 난장이 그분 나오는 몇장면만 본듯..
실제 촬영지에가서 비교해보는 즐거움도
가져보시고 좋으셨겠어요 ^^
시리즈를 더 할수록 쟁쟁한 주연급들이 죽어 나가지만... 난쟁이 티리온 라니스터는 건재하더군요. 언제 티리온이 언제 죽을 지도 관전 포인트^^
꺄 대너리스 인형인가요 실물이 더 이쁜 것 같아요
왕좌의 게임 드라마 찍은 장소라니 넘 가보고 싶네요 드라마속에서도 멋지지만 실제로 보면 더 멋질것 같아요
왕좌의 게임 매니아라면, 실제 촬영지를 돌아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겁니다.
왕자의 게임 재밌다고 보라고 했었는데... 보지 못한 1인
여행지 까지 방문 하다니 넘 좋았을 것 같아요~
부럽 부럽 습니다. ~
왕좌의 게임... 재밌어요^^
왕좌의게임이 크로아티아였군요.. 사진버니 그런것 같기도 하고 어렵네요 ㅎ 수치의 행진 장면 재현하신게 ㅋㅋㅋ 재밌었습니당.. 잘보고 갑니다
어려울 것 없습니다. 실제 촬영지가 맞습니다^^
역시 히치님 왕좌의 게임 배경을 안가셨을리 없다고 생각을 ㅋㅋㅋㅋ 저도 시즌 1만 제대로 보고, 나머지 천천히 보려고 하는중인데, 남푠씨가 저를 부러워 합니다 ㅋㅋ 이제 보기 시작한다고 ㅋㅋ 뭔소린지 ㅋㅋㅋ
시즌을 거듭할수록 충격적인 장면을 많이 보실 겝니다. 볼 게 많이 남아 있다는 것이 저도 부럽네요^^
우와우와 여기가 그유명한 킹스랜딩..오~~~~멋져요멋져요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찾고있는곳이었네요 크로아티아~~기억해둬야겠어요 언젠가 가볼날을 기다리며~
정말 눈으로 직접 보시니 더 멋지던가요? 부럽습니다 히치님 진심
앗.그리고 본문 제아이디에 오타가~~ㅋbella99에요
앗! 이런 실수를... 수정했어요. 미안합니당 ㅠ.ㅜ
올드타운 성 안은 사람도 많고, 물가도 비싸서 그닥... 오히려, 외곽의 스르지산과 반예비치가 좋았어요. 아참! 성 안 절벽에 있는 부자카페도 좋았네요. 절벽에서 바다로 다이빙하는 거 보느라 시간가는 줄 몰랐거든요.
우와 ..... 우와...
그냥 사진보면서 입이 떡떡 벌어지네요 ..
왕좌의게임 덕후로써 무조건 가봐야겠네요 ㅠ
가즈아~~~^^
저는 아직 못본 드라마에요~
이렇게 비교샷을 보여주시니 영화도 궁금하고~
여행도 가보고싶네요^^
네. 왕좌의 게임... 볼만합니다.
I love this movie, it's so interesting, educative.
Nice post
반예비치 위에서 바라 본 두브로브니크 성. 저 푸른 바다가 나를 부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