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톰 단타를 두 번 쳐서 두 번 다 성공했어요.
오전에는 2시간 노가다해서 15만 원 정도 먹었고,
오후에는 1시간 노가다해서 11만 원 정도 먹었네요.
오전의 스톰은 전날까지 이미 오를 만큼 오른 상태라 들어가기 망설여졌는데도,
작전에 의한 폭등이 예상되어 과감히 들어갔어요.
차트를 보며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복기해 봤는데...
먹고 빠질 때, 최고점에서 기가막히게 손을 털었더군요.
너... 너... 내 눈에 다 보여~^^
오전에는 2시간 노가다해서 15만 원 정도 먹었고,
오후에는 1시간 노가다해서 11만 원 정도 먹었네요.
오전의 스톰은 전날까지 이미 오를 만큼 오른 상태라 들어가기 망설여졌는데도,
작전에 의한 폭등이 예상되어 과감히 들어갔어요.
차트를 보며 매수와 매도 타이밍을 복기해 봤는데...
먹고 빠질 때, 최고점에서 기가막히게 손을 털었더군요.
너... 너... 내 눈에 다 보여~^^
인건비 건지셨군요. ㅎㅎ
아무것도 못했어요. 남는 게 없어요^^
능력자!!
그냥, 우연이죠^^
@eunyx 님, 경하 드리옵니다.^^ ㅎㅎ
비법 좀 알려주세요!ㅎㅎ
단타는그냥 재미로^^
축하합니다. 예전엔 단타 많이 했었는데 요즘은 그냥 보고마네요. ㅎㅎ
축하드려요..가즈아...
가... 가즈아~^^
저는 존버가 답이라고 생각했는데... 존버하면 할수록 손해보는 느낌은 머죠... ㅜㅜ
존버는 타이밍을 놓친 자들의 자기최면이지요. 하긴, 존버는 희망이니 그거라도 있어야겠지요^^
오늘 저는 스톰 , 트론 고점에서 못털어서 수익을 조금 날려먹었네요.
비트코인 투매 나올때 진입해야 되는대 타이밍 잘못잡아서 또 수익이 깍였습니다. ㅎㅎㅎ
수익 축하드려요 ^^
발을 빼는 게 제일 어려운 거 같네요. 까딱 잘못하다간 묶여 버리니...
금손이 여기 계셨네요~터치 해주세요 ^^
기분좋으시겟어용~^^
쓰담~ 쓰담~^^
크헉 능력자시군요!!ㅋㅋ
저는 갈수록 단타쪽은 안맞는거 같아서... 존버의 길로 갈까합니다 ㅎㅎ
급상 중일때 제때 포착해야 하고, 발도 제때 빼야 하고, 순전히 운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