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엉클 스토리] - 추억의 음식들

in #kr7 years ago

와 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아폴로 엄청 먹었는데 ....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치킨은 최양낙의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페리카나 ~~~
참 그때 그시절 아파도 아빠가 치킨 사왔다 하면 언제 아팠냐는듯 일어나 먹곤 했는데 그때가 그리워지네요 ^^

Sort:  

맞아요
아빠의 통닭 비닐이 최고의 하루를 마무리 하는 작품이었죠 ㅋ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4
JST 0.030
BTC 66492.65
ETH 3309.61
USDT 1.00
SBD 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