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산사에서 힐링하기 ^^
안녕하세요 스팀잇을 사랑하는 @eunstar입니다.
오늘은 딸아이가 약간 감기기운이 있어 집에만 있었네요
병원에 갈정도는 아니어서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낮잠도 안자며 정신없이 움직입니다.
점점 체력이 좋아지고 전 점점 저질 체력이 되어가고 있답니다.
30대와 40대는 역시 다른듯 합니다.
지난주에 다녀온 낙산사입니다.
하늘이 너무 아름다울때 잘 다녀온듯합니다.
낙산사로 가는데, 입장료 내는곳이 없어 순간 꽁자인가 하는 착각을 했답니다.
올라가니 역시 매표소가 있네요
어른 3,000원 중고생 1,500원 초등학생 1,000원입니다.
너무나 멋있는 낙산사입니다.
지금까지 많은곳을 다녀봤지만 최고인듯합니다.
파란바다가 있어 더욱더 아름다운거 같아요^^
꿈이 이루어지는길이랍니다.
그냥 지날칠수 없겠죠 ^^
꿈이 이루어지는길을 걸어가면 해수관음상이 있습니다.
꿈이 이루어진다기에 해수관음상에 정성스레 절도하며 소원을 빌어보았답니다.
정말 아름다운 낙산사였습니다.
기분좋게 힐링하기 딱좋은 장소인듯 합니다.
우리 스티미언 회원님들 즐거운밤 되세요 ^^
가을하늘 비경이 너무좋습니다.
정말 힐링 될거 같네요 ㅎㅎ
은스타님 편안한밤되세요^^
캬~~~멋진 풍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