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뜸하게 하고 있지요.
이제는 스팀잇에서 글을 올리고 있으니까 예전의 습관을 되찾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수익도 짭짤하고요.
많은 액수는 아니더래도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돈 앞에서 초연할 장사는 드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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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뜸하게 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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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가끔씩 나오는 수익도 짭짤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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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앞에서 초연할 장사는 드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