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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과 스팀잇에 대한 여러가지 생각

in #kr6 years ago (edited)

저는 지금부터 인플레이션이 거의 0%에 수렴하게 될 때를 대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에 대한 거의 유일한 대안은 바로 포스트에 "광고"를 다는 것이라고 생각하죠.
글쎄, 다른 대안이 있다면 좋겠어요. 식상하게 광고를 달아야 한다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거든요.

저는 1000개 정도의 스팀을 갖게 되었지만 앞으로도 밑바닥은 계속 될 것으로 보고 돈이 있을 때마다 100개씩 사 모으고 있습니다. 밑바닥이 없으면 더 좋겠지요. 하지만 그냥 상황의 변화에 적응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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