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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파워 업을 아내에게 들키다

in #kr6 years ago

그렇군요. 아직은 큰 손실은 없어요. 아직 얼마 손해인지는 계산해보지 않았지만, 저는 그 전에도 조금씩 스파업을 하기는 했지만 1천500원 이하일 때부터 스파업을 본격적으로 했기 때문에 큰 손해는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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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면 돈을 벌 수 있다고 해서 여기에 들어온 난 4,500원대(지금 시세의 400% 이상)에서 매수해서 그 가격까지 언제 회복하나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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