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중 상당한 하락이 있었군.

in #kr8 years ago

제가 이오스를 투자 중이었습니다.
저는 찰떡같이 지금이 조정을 마치고 상승 중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요.
그 생각은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만.......

사무실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 도중 생각지도 않은 큰 하락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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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절반 정도의 돈만 넣었기에 망정이지 돈을 다 넣었으면 또 적자가 컸을 것 같네요.

그래도 떨어지는 밑바닥에서 "물타기"하고 중간에서 빠져나와 다행히 큰 손해는 없었습니다.

역시 상승의 확신이 있더라도 언제나 절반 정도는 현금으로 쥐고 있어야 하나 봅니다.

일단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돈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살아남는 것이 급선무이니까요.

왕초보 투자가로서 정말 돈 벌기 힘들다는 것을 체험합니다.

차라리 스팀잇에 글이라도 하나 더 썼으면 돈을 더 벌었을 텐데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서 오히려 스팀잇에 글을 더 올리는 계기가 되었네요.

뭐든지 새로운 경험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옵니다.

투자를 경험하는 가운데 투자에 있어서는 예측하는 것을 지나치게 신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불확실할 때에는 최대한 몸을 도사리는 것이 좋다는 것도요.

그런데 사실 하락했다고 하더라도 몇 십 퍼센트가 하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네요.
하락해도 2% 정도가 순간적으로 하락할 뿐입니다.

이 경우 대응하기가 힘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1-2%의 손해는 감수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이 선물거래가 도입되면서 폭락이 시작되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큰 손이 선물시장에서 숏에 잔뜩 돈을 걸어놓고 현물시장을 쥐고 흔든다는 것이죠.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선물시장이 등장한 것은 불확실성에 대한 헷지 수단이었습니다.
선물시장에서 숏을 걸었으면 반드시 숏 커버링을 해야 합니다.

즉 팔었으면 반드시 사야 한다는 것이죠.
수요와 공급이 시간 차이를 두고 일어날 뿐이지 어느 한쪽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겁니다.

선물시장에서도 상승과 하락에 베팅하는 세력이 공존합니다. 어느 한쪽이 일방적일 수는 없지요.
저는 이렇게 선물시장이 등장함에 따라 변동성이 오히려 작아졌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들어 하락과 상승이 큰 폭으로 일어나지 않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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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기다릴 때라고 생각합니다.
년말까지는 한참 떨어질 것 같습니다.
기득권이 양털깍기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동북아 삼국에 비트코인을 미국이 원하고 있습니다.
미국이 51%를 가져야 주도권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흔들기가 지속 될 것 같습니다

연말까지는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하락세가 그쳤고 상승세로 전환했다는 확신이 점점 약해지고 있기는 하네요.
아무튼 방향이 나오는지는 시장을 자세히 살필 필요가 있겠지요.

미국의주도권 ㅎㅎ
뭔가 신선한 관점이군요 ㅎㅎ
중국은 근데 왜??
미국과 코인 전쟁은 싫은가 봅니다.

투자에서 "몰빵"은 정말 멀리해야 합니다~팔로우 보팅하고 가요!(보팅금액이 안올라가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몰빵은 금물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차피 불확실한데, 뭔가 살 구멍은 남겨두어야겠지요.
또 어떤 예측에 대해서도 확신이 없고요.

이오스 다가오는 6일 15일 호재 때문에 방어력도 좋은 거 같더군요.

6월 15일에 무슨 호재가 있나요? 사실 제가 이오스를 거래하고 있지만 시사 정보에 어두워서요.

4월 6일에 이오스 3.0이랑,
4월 15일에 무슨 에어드랍 있는 거 같아요. 어제 테슬라의 테슬룹 이 이오스 조인한다는 호재도 있었고요

아 감사합니다.
이오스 호재가 있었다는 것을 지금 알았네요.

에어드랍을 하려면 이오스를 구매해야겠군요.
사실 시장이 혼란스러워서 저와 같은 초보로서는 상승세인지 하락세인지 판단이 서지 않아서 지금은 모두 현금으로 들고 있거든요.
많은 돈은 아니고 한 400만원 수준입니다.
돈은 조금 끌어 모으기는 했지만 더 이상은 무리인 것 같아 자제하려고 노력하고는 있어요. 통장에서 돈을 너무 많이 빼면 아내에게 혼날 것 같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많은 돈을 주무를 수 있는 능력이 못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일단 시장을 관망하다가 조정이 오면 들어가야겠어요.

스팀아 4월을 멋지게 가보즈아!!!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고 계시는 SMT는 잘 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SMT와 EOS가 서로 상반되는 것 같기는 한데.....
그래도 이오스의 흐름이 다른 것보다는 안정적이라서 특별한 의도 없이 투자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괜찮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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