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이야기] 이익이 나는 주식 손실이 나는 주식
안녕하세요? @eunseok 입니다.
미세먼지가 잔뜩낀 주말입니다. 외출을 자제하라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pius.pius님의 "투자는 어렵습니다."라는 글을 읽고 최근 주식시장의 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피우스님의 글대로 투자는 어렵습니다. 너무나도 어려운게 투자입니다.
줄기세포의 총아로 관심을 받아 작년부터 폭발적인 상승세를 보인 네이처셀이 조인트스템의 허가를 못받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며칠 사이에 주가는 1/3토막이 났습니다.
또, 줄기세포 파이프라인이 다양해서 향후 전망이 좋을 것이라던 차바이오텍은 감사의견 한정의견을 받아 다음날 곧바로 하한가로 직행합니다.
게다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 우려로 전일 주식시장은 큰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대부분의 종목이 하락하고 크게 하락한 종목도 많은 날이었습니다.
저 또한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하락을 피해가지는 못했습니다.
계란을 한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오래된 주식 격언처럼 사람들은 주식투자를 할때 여러 종목에 걸쳐 투자를 합니다. 그러다보면 이익이 나는 주식도 있고 손실이 나는 주식도 있게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주식이 손실이 나더라도 손정의가 투자한 것 처럼 어떤 종목은 운이 좋아서 큰 폭의 상승을 가져다 줄 수도 있는게 분산투자입니다.
투자가 어려우니까 분산투자를 한다고 할 수도 있지만요...
요며칠 제 계좌는 이익이 난 주식은 이익폭이 줄어들었고, 손실이 난 주식은 손실폭이 커졌습니다.
피우스님의 글을 읽고 역시 투자는 어렵구나라는 생각에 동감백배가 되었죠^^
해당 종목의 가치는 하락하지 않았지만 고래싸움에 새우등터진 꼴에 주가는 하락을 면치 못했습니다.
주가가 하락하면 손절매를 사용해야 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 마저도 어렵습니다. 가치는 하락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만...좀더 시간을 두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고래들 싸움에 언제가 저점인지도 알 수 없는게 투자입니다. 물론 지나고 보면 다 쇼이고 저가매수의 기회였겠지만!
현재 상황에서의 투자는 너무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