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스의 게임이야기] 동키콩

in #kr9 years ago

안녕하세요 멘토스입니다.
오늘 리뷰할 게임은 동키콩 입니다.
동키콩은 닌텐도에서 1981년에 발매한 게임인데요.
동키콩에게 잡혀진 여자친구와 여자친구를 구하려는
주인공의 모험을 다룬 게임입니다.

게임 이름만 들어보면 한번에 아시는 분도 계시고
게임 이름은 모르지만 사진을보면 아는분도 계시죠! 적절한 유명함을 갖추고 있네요..ㅋㅋ

게임방법

게임 방법은 실로 간단합니다.
사다리를 오르고 올라서 마리오의 히로인에게 도착해
마리오의 그녀를 구해주시면 됩니다.
4스테이지 까지 있다고 하네요.

기원

역시 닌텐도의 영원한 구세주, 미야모토 시게루가 만든 작품이네요.
초기에는 주인공을 뽀빠이로 세우려고 했으나,

( 시금치 먹방하시는 이 뽀빠이 맞습니다)
저작권 협상이 결렬되어, 점프맨이라는 모자쓴 배관공(마리오) 로 캐릭터를 바꾸고
킹콩을 모티브로 한 고릴라를 악당으로 내세워 게임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연매출 1억 달러를 달성하게 되죠.

많은 분이 모르는 사실

사실 마리오의 데뷔작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로 많이 알고 계시는데,
사실은 동키콩에 나온 모자 쓴 배관공이 마리오랍니다.
초기에는 그냥 점프맨 이라는 이름이었으나,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나온 이후
설정이 변경되어 마리오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동키콩 이후에 나왔으니
마리오의 데뷔작은 슈퍼마리오 브라더스가 아니라 동키콩인 셈이죠.

하지만, 진성 게이머분들이라면 여기까지 알 것이라 믿고
또다른 충격적인 사실은 마리오가 구하는 히로인은 사실

피치공주가 아닙니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에서 구하는 공주)
히로인의 이름은 폴린으로 슈퍼마리오 브라더스로 가면서 피치공주로 히로인이 변경되어
사실상 잊혀진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만

이번에 제작되고있는 슈퍼마리오 오딧세이에서 출현한다고 하네요.
몇십년 만의 재 등장이 정말 반가우면서도 웃프네요. ㅠㅠ

아이템

망치

힘들때 항상 나무통을 부셔 주었던 망치네요.

용수철

밟으면 한칸을 올라갔던가요? 가물가물해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시멘트

등이 있네요.

한국판 동키콩

초창기 동키콩이 엄청나게 유행을 할때
시대를 거르지 않는 불법 카피 게임들이 많이 등장하였는데요.
위의 게임은 동키콩이 아니라 1981년에 팔콘이라는 회사에서 만든
크레이지 콩 파트2 라는 게임입니다.
한국에도 특히나 많이 풀린 게임인데요.
사후에 닌텐도에게 허락을 받긴 했지만
닌텐도의 다른 게임도 카피를 하려다가
닌텐도에게 고소당하고 사장이 체포당했다고 합니다..

어때요 오늘 리뷰 재밌으셨나요?
분명히 게임 리뷰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던 것 같은데
점점 게임 평가보다는 흥미로운 정보 위주로 게시글이 바뀌는 것 같네요.
좋은 변화인지 나쁜 변화인지는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ㅋ
아무렴 어떻습니까, 흥미를 가지시는 분이 많다면
저는 어떤 변화든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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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킹콩 재밌게 한 게임인데. 생각해보면 나중에 마리오도 동킹콩도 다 따로 게임이 나왔네요. :)

여러 게임이 나왔지만 결국 한 줄기에서 시작된 셈이죠 ^^

어릴적 패밀리 종합팩에 항상 포함된 게임이기도 하고 난이도가 상당한 ㄷㄷ

게임은 꼬꼬마들이 하라고 만들어놓고.. 난이도는 어른용으로 만들었네요.. ㅋㅋㅋㅋ

와 추억 돋아요
예전에 요거 재미있게 했는데

추억 돋는 게임 중 하나이죠 ㅋㅋㅋㅋ

이거 어릴적에 아버지랑 같이 팩게임을 했었던
추억을 생각나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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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