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어느 커피 중독자의 하루 7.12

in #kr6 years ago

아빠가 엄마의 몫을 다하고 있는것같군요^^
아들은 아빠가 놀아주는걸 더 좋아할것같아요!!
다 느끼고있으니 나중에 다 알아주겠죠ㅎㅎ
힘내세요~!!!!

Sort:  

엄마가 아들에게 해주는거 발톱도 못따라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