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느 커피 중독자의 하루 7.12View the full contexteunhui (42)in #kr • 6 years ago 아빠가 엄마의 몫을 다하고 있는것같군요^^ 아들은 아빠가 놀아주는걸 더 좋아할것같아요!! 다 느끼고있으니 나중에 다 알아주겠죠ㅎㅎ 힘내세요~!!!!
엄마가 아들에게 해주는거 발톱도 못따라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