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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몰래이벤트)댓글상 수상자 발표
아...그렇게 된거군요...
어제 갑자기 보팅액이 반으로 줄어서....
이놈의 덜렁거림이..결국 사고를 치는 군요..ㅎㅎ
제가 그 포스터를 제대로 안읽었어요.
그냥 쭉 200스파로 가는 줄 알았네요.
럭키님이 그렇게 경우없으신 분이 아니신데 말이지요..ㅎㅎ
늘 감사드립니다.
100스파 남은 날동안 잘 쓸게요..ㅎㅎ(꾸뻑)
네. 놀랬잖아요.ㅋ
약간 다혈질? ㅋㅋㅋ
(가끔 임대 실수가 있기도 해서 긴장했어요.)
다혈질이라는 소리는 제 생애 들어볼 적이 없구요.
관심 없는 일에 좀 대충대충 건성건성 하는 경향이 T.T
저는그런 줄도 모르고 도둑이 제발 저린다고
제가 스파를 받아놓고 활동을 열심히 하지 않아서
혹시나 성나셨나 싶었네요..ㅎㅎ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스파를 무상으로 빌리니깐 신경이 참 많이 쓰이네요..ㅎㅎ
활동을 열심히 못하니깐 그게 마음에 짐이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제 무상임대 안 받아야되겠다 싶었는데..
연장해주신다니깐 또 ㅎㅎ 신청을 하고 말았네요.
부담가지지말고 활동하세요
검사안해요 ㅋㅋ
글이 실수로 지워져 버려서 다시 씁니다.
제가 오늘 오해를 해서 뜬금없이 글을 남겼어요.ㅎ
저의 잘못 인정합니다.ㅎㅎ
즐거운 주말되세요~
네 괜찮아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