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이슈] “비트코인, 저점 붕괴 가능성 커졌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비트코인이 오늘 드디어 해외 기준 9,000달러를 넘어서며 국내에서는 1000만원대까지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알트코인 중에서 어제는 퀀텀이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더니 오늘은 제트캐시가 매우 핫하네요.(결국 4차산업 혁명이었던 건가요...)
역시 시장에서는 G20 회의에서 현재의 감독 수준을 재확인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 주효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3월 5일부터 17일까지 연속으로 하락세를 기록했기 때문에 기술적인 반등이라고 보는 시각도 꽤 있구요.
한편 해외에서는 골드만삭스를 비롯하여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폭락할 것이라고 전망하는 이들이 꽤 있나 봅니다. 이유도 꽤 구체적이고 말이죠. 직접적인 관계가 없다 하더라도 향후 이 논리들이 FUD 재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 그래서 오늘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의 하락을 하드캐리할 수 있는 요소들을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상화폐 이슈] “비트코인, 저점 붕괴 가능성 커졌다”
미국 정부가 가상화폐 투자 수익에 세금을 부과하기로 한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폭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법원의 잇따른 신규 채굴 금지까지 겹치며 가상화폐에 대한 어두운 전망을 피할 수 없게 만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 골드만삭스 “비트코인, 연저점 붕괴 위험 높아”
미국 언론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최근 골드만삭스는 고객에게 보낸 투자설명서를 통해 비트코인 하락을 예측하며 매도를 권했죠. 다만 일주일 전 이 예측이 나오고 지난 주말 어느 정도의 하락을 거친 상황이기에 크게 걱정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 美 국세청, 비트코인 과세 추진
미국 정부가 구체적으로 가상화폐 투자 수익에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추진 중이죠. 최근 국세청은 코인베이스가 보유한 계좌 정보와 거래내역을 요청하여 검토 중이며 4월부터 투자에 따른 이득에 세금을 부과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 美 뉴욕 플래츠버그, 가상화폐 채굴 금지
뉴욕 플래츠버그 시 의회 역시 최근 신규 비트코인의 채굴을 금지하는 조례를 통과시켰으며 대규모 채굴업자들에 대한 조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채굴에 필요한 엄청난 전력을 감당할 수 없다는 게 그 이유입니다.
이와 관련, 더 자세한 내용과 반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의 근거는 기사 원문을 통해 확인해보시죠!
- 글쓴이: 이투데이 기업금융부 남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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