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에 미국 최대의 쇼핑몰 건설 계획 승인

미국에서 대형 백화점들과 많은 소매점들을 문을 닫고 있는것과 대조적으로 플로리다에서는 미국에서 최대 규모의 쇼핑몰 건설 계획을 승인해줘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https://www.thespec.com/news-story/8683530-florida-officials-approve-plan-to-build-largest-u-s-mall/
아메리칸 드림 마이애미 (Miami Dream)는 캐나다 개발자 인 Triple Five Worldwide Group of Cos에 따르면 건설 된 쇼핑몰 중 가장 비싼 쇼핑몰이기도합니다 .420만 평방 피트 규모의 소매 및 엔터테인먼트 단지는 약 40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Triple Five는 말합니다.

공사에 들어가는 비용에는 2000개의 호텔 객실, 실내 스키 슬로프, 빙벽과 수상 공원이있어 잠수함 호수에서 플렉시 유리 잠수함에 들어가 수중에 내려갈 수 있습니다.

앨버타에 본사를 둔 Triple Five는 마이애미 - 데이 드 카운티위원회 (Miami-Dade County Commission)에서 5 월 1 일 투표로 구획 승인을 확보했으며 현재 174 에이커 부지의 환경 및 용수 확보를위한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북미 최대 쇼핑몰 개발자들이 쇼핑 업계의 혁명에 맞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사람들은 온라인에서 물건을 더 쉽게 살 수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의류, 음식, 전자 제품 및 기타 상품을 판매하는 상점으로 쇼핑몰을 채우기에 더 이상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인식하고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는것입니다

오히려 개발자들은 레스토랑, 놀이기구, 트램폴린 공원, 체육관, 서비스 및 기타 엔터테인먼트 시설로 쇼핑몰을 채우고 있습니다.

이 전략은 소비자들이 상품만을 구입하려고 쇼핑몰에 가는것이 아니고 새로운 경험에 돈을 투자하기 원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 야심 찬 40억 달러 계획은 35 년 전 개장 한 미네소타의 몰 오브 아메리카 (Mall of America)를 개발 한 트리플 파이브 그룹 (Triple Five Group)이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몰이라는 타이틀을 획득 한 데서 비롯된 것입니다. 캐나다에 본사를 둔 회사는 2015 년에 아메리칸 드림 (American Dream)을위한 땅을 매입했으며 지난 달 마이애미 데이-드 (Miami-Dade) 카운티 위원들에 의해 조닝 승인을 받았습니다.

아메리칸 드림 마이애미는 매년 3천만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자 한다고 합니다.

스키와 스노우 보드를 탈 수 있는 공간

미국 최대의 쇼핑몰이 어떤 모습으로 탄생이 될지 궁금합니다.
이제는 쇼핑몰만으로는 손님을 유치 할 수 없다는 전략이 과연 성공을 할지 지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