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오멸감독의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라는 영화를 보며 4.3사건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4.3은 그래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좌와 우 가운데 누가 정당했냐를 가리는 것은 의미가 적다.
저도 영화를 보고나서 같은 느낌과 생각들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예전에 오멸감독의 '지슬-끝나지 않은 세월2'라는 영화를 보며 4.3사건을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습니다.
4.3은 그래서 기억해야 할 것이다. 좌와 우 가운데 누가 정당했냐를 가리는 것은 의미가 적다.
저도 영화를 보고나서 같은 느낌과 생각들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네... 지슬 참 슬픈 영화였습니다... 숨져간 영령들의 명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