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8월에 부는 바람 속에서View the full contexteternalight (63)in #kr • 6 years ago 쏠메님에겐 8월의 심은하? 8월의 쏘울메이트같은 영화군요. ㅎㅎㅎ 이런 영화는 볼 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8월의 쏘울메이트 같은 영화~~ 적절한 표현이네요ㅎ 볼 때마다 짠한 이유가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