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28. 야학에서 만난 사람들..View the full contextericahan (71)in #kr • 6 years ago 와 황쌤도 대단하네요! 공장 취업에 유흥가도 뒤지고 !!!!!!!!’ 지금 세상에 상상할 수 있을까요
별 말씀을요;;;;
너무나 피끓는 청춘. 이었기에.. 가능했던 일. 같아요~
호기심 천국. 이기도 했구요~ ㅎㅎ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꿈 같은 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