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9-806] 골프 55회
토요일이랑 다르게 연습장에 사람이 없었다.
짝꿍은 안성에 있는 골프장크기를 생각하며 18홀 돌고있고,
나도 말없이 공을 오른쪽으로 보내고 있었다.
여튼 일요일은 레슨이 없는 날이지만
프로님이 참지 못하시고 내 오른 무릎에 끈을 연결해 주셨다.
오른쪽 무릎이 오른쪽으로 흔들리는 것은 방지하는 도구이다.
일단 먼가 착용하면 망가진다 ㅋㅋ 몸이
그래도 금방 적응되었다
토요일이랑 다르게 연습장에 사람이 없었다.
짝꿍은 안성에 있는 골프장크기를 생각하며 18홀 돌고있고,
나도 말없이 공을 오른쪽으로 보내고 있었다.
여튼 일요일은 레슨이 없는 날이지만
프로님이 참지 못하시고 내 오른 무릎에 끈을 연결해 주셨다.
오른쪽 무릎이 오른쪽으로 흔들리는 것은 방지하는 도구이다.
일단 먼가 착용하면 망가진다 ㅋㅋ 몸이
그래도 금방 적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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