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알바 혹은 부업의 추억1- 내 삶의 흔적을 찾아가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 • last year 그런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이 있는 거겠죠. 저도 저금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그때 그 시절 춘천의 삶은 짙은 안개 속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