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림일기 #1 - 시안 넘긴 날, After finished hard work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kr • 7 years ago 저도 피자 좋아하는데요...꼬르륵... 덮고자는거는 상상도 못했었네요 ㅎㅎ 엄청 편해보여서 더 탐이 납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