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 이야기] - A Quiet Place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8)in #kr • 6 years ago 영화 못본지 백만년이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ㅠㅠ 언제 애들 키우고 영화보러 갈수 있을지...ㅋㅋ
파이팅 입니다. 애들 클 때는 뭐 하기가 어렵죠^^
마지막으로 극장에서 본 영화가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입니다 ㅠㅠ
애들 크는거만 봐도 한편의 영화같기는 하지만 한번씩 아쉬운건 어쩔수 없네요 ㅎㅎ
그렇죠. 애들 크는게 기적을 만드는 영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