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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ayings with Photos#224]기회는 때로 패배나 불운의 형태로 가장한다
“미세먼지로 앞도 안 보이는 지금과 같은 상황이랄까요?”
경제는 막막한데, 공기까지 저 모양이고---.
중국은 동해안에 쓰레기 소각장 엄청 짓는다는데, 우리 정부는 ‘깩소리’ 한번 못 내고 겨우 한다는 소리가 ‘인공 강우’라?
차라리 내가 ‘풍우제’를 지내련다.
“천지신명이시여, 제발 서풍 말고 동풍만 불게 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