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너 누구냐
스팀이 누군지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나는 알지 못한다.
하지만 약 한 7~8년 전으로 돌아가 기억을 더듬어 봤을 때, 페이스북과 트위터를 사람들이 시작하기 시작하고 알아가면서 그냥 그러려니 넘겼었을 그때가 생각이 난다.
나는 그때 고등학생이었다. 그때 나름 "얼리어답터"라며 아이팟 나노 2세대를 들고 다니고 페이스북 트위터를 내 아이폰 3GS에 설치해 놓고 계정만 만들어 놓았을 때이며... 지금 이렇게 대단한 SNS들을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지금은 몇 년이 지났지만 보는 안목이 높아졌으리라고는 장담하지 못한다 하지만 그때처럼 내가 별것 아니라고 생각하고 넘어가기엔 앞으로의 전망은 인터넷 SNS를 포함한 컴퓨터로 하는 것들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된다.
이 스팀 있은 내가 투표를 해도 보상을 해주고 투표를 받아도 해준다. 사람들은 투표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을 것이며,
투표 받기 위해 높은 질의 글이 올라올 것이다. 보상을 받기 위해서라도 투표를 할 것이고 글을 올릴 것이다.
이곳엔 어마어마한 용량의 정보가 쌓일것이고 쌓일수록 이곳은 커질것으로 생각된다.
스팀잇,
배우고싶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 보팅을 하지 않고 ourselves태그를 달고
글을 올리는 캠페인 입니다.
네~조금씩 조금씩 알아가면서 성장하면 되겠지라고 저도 생각하며 하고있어요^^ 같이 홧팅해요^^ 팔로합니다
답장이 늦었습니다.ㅠ 고향집을 좀 다녀오는바람에...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저두 팔로우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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