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환자실 간호사의 일기 // 권리와 배려의 사이.View the full contextenoz (37)in #kr • 7 years ago 아.... 몸도 마음도 참 힘든 일이네요 간호사는...
어디든 무슨일이든 안힘든 일이 있겠어요 ㅜㅜ
남의돈 받아먹구 사는게 이리 힘들군요 ㅋㅋ
스팀잇으로 돈벌어 집한채 사서 귀농해야할까봐요 ㅋㅋㅋㅋㅋ
(아 물론 귀농 무시하는거아닙니다... ㅎㅎ.. 혹시나 오해의 소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