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리.믿.말] 세계의 어린이 사업가들
안녕하세요? 에빵입니다. 즐거운 명절을 맞아 무얼 하고 계신가요? 전 다른 날과 다름없는 시간을 지내고 있답니다.오늘은 세계의 유명한 어린이 사업가들 이야기를 들려드릴께요. 자녀, 조카들에게 덕담으로 한마디씩 해주셔도 좋을 내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알고 보면 쓸데 없는 리서치 이야기 - 세계의 어린이 사업가들
첫번째로 소개할 어린이 사업가는 9세에 사탕 비지니스를 시작한 미국의 알리나(Alina)입니다.
알리나는 무설탕, 자일리톨이 함유된 '졸리팝'이라는 건강한 사탕을 만들었습니다. 아빠가 사탕은 이에 안좋다며 못 먹게 한데서 맛있고 건강한 사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치과의사와 위생사에게 자문을 구해 치아에 건강한 성분만으로 제품 개발을 했습니다. 졸리팝이라는 이름은 동생 로라(Lola)가 지어줬다고 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으로 초청해 유명 인사가 되었죠. 한국에서도 '졸리팝'이라는 이름으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어린이가 바라보는 세상과 시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이 정해졌네요. 전 세계에 인기가 있다고 하니 역시 어린이 마음은 어린이가 가장 잘 아나 봅니다.
두번째로 소개할 어린이 사업가는 8살에 10억을 벌어서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캐나다의 라이언 로스(Ryan ross)입니다.
라이언 로스는 3살때 달갈 판매를 시작으로 잔디 깍기 대행, 세탁 회사 등으로 8살에는 무료 10억을 벌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평범한 로스는 집에서 키우던 닭들이 낳는 달걀을 교회와 동네 장터에 내다 팔면서 사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린 라이언이 스스로 잔디를 깍지 못하자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어린이들을 고용해서 잔디를 깍게 하고 중계수수료를 수익모델로 하는 대행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부동산에 투자를 하고 있고 겨울철 노숙자에게 물품을 제공해주는 자선사업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저런 생각을 어린이가 할수도 있구나 놀랍습니다. 순수한 의도가 그대로 사업모델이 되었네요. 영특함이 묻어나옵니다.
세번째로 소개할 어린이 사업가는 레모네이드 판매 사업을 하고 있는 미국의 8세 소년, 잭 보노(Jack Bonneau)입니다.
처음 잭은 레고 세트를 사고 싶어서 여름방학에 레모네이드를 팔게 되었습니다. 아버지의 도움으로 파머스 마켓(Farmer 's market)에 레모네이드를 팔아 2000달러의 매출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후 영 아메리칸 뱅크에서 빌린 돈으로 본격적으로 온, 오프라인 레모네이드 판매 사업을 시작해 2만5000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현재 잭스 스탠드'(Jack's Stands)라는 이름으로 다른 도시에 지점을 설립하고 있다고 합니다.
장난감이 갖고 싶어 시작한 사업에 이젠 프랜차이저 사업으로 커나가고 있습니다.
네번째로 소개할 어린이 사업가는 10세에 쿠키 사업을 시작한 미국의 코리 니브스(Cory Nieves)입니다.
5년전 버스 정류장에서 너무 춥고 피곤한데 코리의 어머니가 차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돈을 벌기 위해 핫코코아를 팔기 시작했습니다. 그후 The Ellen DeGeneres Show에 출연한후 10000달러와 자동차를 갖게 되었습니다. Mr. Cory’s Cookies의 CEO이자 창업자인 코리는 LLC corporation과 협력하여 1달러 짜리 쿠키를 팔게 되고 한달에 4000달러 매출을 올린다고 합니다. 코리는 자신과 같이 창업을 하고자하는 어린이들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투철한 헝그리 정신으로 사업을 시작한 케이스로 절실함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라는 믿음을 보여주었네요.
마지막으로 소개할 어린이 사업가는 뉴욕 패션 위크에 데뷔한 미국의 13세 소녀 이자벨 테일러(Isabella Rose Taylor)입니다.
뉴욕 패션 위크의 최연소 디자이너 이자벨 테일러는 8살때 여름 바느질 캠프(sewing camp)에 참여한 계기로 의류 디자인에 매력에 빠졌다고 합니다. 이후 각종 소셜 미디어를 통해 그녀의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인기를 얻게 되었습니다. 뉴역 패션위크에 참여한 그녀의 작품은 니트티 28 달러, 카디건의 경우 89 달러에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그녀는 신발, 액세서리, 보석등을 추가하여 글로벌 브랜드를 런칭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영감을 얻은 한 분야에 자기 능력을 지속적으로 개발한 케이스입니다.
아이의 시각으로 세상을 함께 바라보고 아이가 바라는 꿈을 이룰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부모가 있었기에 이 모든것이 가능한 것입니다. 아이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존중받는 사회분위기와 다양한 사고를 키울수 있는 경험과 기회를 제공해주는 교육, 자기 스스로 적성과 재능을 찾아갈수 있는 과정을 함께 하는 교육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역시 될성 푸를 나무는 떡잎부터 남다르다더니... 첫번째 친구는 3살부터군요
기특한건지 엉뚱한건지.. 신기하죠 ㅎ
라이언로스는 본적있었는데 나머지는 아이들은 처음 보네요 아이들이 대단한거 같아요 ㅎㅎ 에너자이저님 명절 잘보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평소대로 지내고 있어요. ㅋ 맛있는거 많이 드셨어요?
대단한 아아들이군요
어릴때 사업적 재능이 있어 저렇개 성공하는 것도 좋겠지만
평범하지만 즐거운 추억이 가득한 어란시절을 보내는 것도
그 못지 않게 중요 한것 같습니다
라고 자위해 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저만의 사정이 있어서 사업을 시작했는데 아마 저애들은 그것만으로 올인을 하지는 않을것 같아요.죽자사자 하는 스타일은 아니니까요.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왓 너무 흥미로운 자료에요 꼼꼼히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 되세요! ㅎ
나는 지금 누구? 여긴 어디? 내 나이는 몇 살? ㅠㅠㅠㅠ
아이들 왜이렇게 잘났죠....
ㅋㅋㅋ 잘난 애들만 모아놔서 그럴겁니다 ㅋㅋ
참.. 새싹부터가 남다른 아이들이네요. 저의 어린시절은 뭐했는데 회상하게 됩니다 ㅠㅠ
저는 어린시절엔 아무 생각 없었는데 ㅋㅋㅋ 요즘애들은 좀 다르긴 하네요.
헐 굉장하네요!! 정말 아이들의 생각과 실행력도 대단하지만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지해줬던 부모님들도 대단한 것 같아요! 과거의 나에게 귀뜸해주고 싶네요...
나이가 어리니까 그만큼 부모의 역할이 중요해요. 말그대로 전폭적인 지지만이 아이들의 꿈을 이룰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인것 같아요. 어른의 잣대가 필요하지 않은 아이들의 세상이죠.
영감을 얻고 지속적으로 개발하느냐 영감만 얻고 생각만 하고 마느냐~
엄청난 결과를 낳네요~
결국 노오력이 답인건가요?
우리아기...보고 있나..?!ㅋㅋㅋㅋ
그런데 저런 아이들 부모님도 비범하시겠쥬ㅠㅠㅠ
아뇨. 평범한 시골 동네의 사람들이예요. 그저 "그래? 그럼 네가 해볼래?" 라고 존중하고 밀어준 경우죠.
에빵님의 자녀에 대한 교육철학을 읽을 수 있는 포스팅이었군요.
괜한 자괴감에 빠져들다...마지막 구절은 꼭 기억해두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ㅎㅎㅎ
아무래도 우리나라 현실과는 괴리감이 있죠. 우리도 발전적인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해서 사족을 붙여봤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