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살룬 유난의 질투 16 - 어린이날 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와! 우리 애기들도 있네요! ㅎㅎㅎㅎ 유난님 사랑합니다~ 오촌조카까지 챙겨주는 맘을 사랑하고, 교육자의 길을 예술가의 길을 가는 다짐을 사랑하고, 먹은것도 없는데 불어나는 몸도 사랑합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작곡하고 피아노치는 다 큰 애기도 당연히 사랑하지요. ㅋㅋㅋ 사촌오빠랑 사이가 각별하여 오촌조카를 친조카보다 더 많이 봐요. ㅋㅋㅋ
사촌오빠가 택시비 5만원 주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