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booksteem] 계란으로 바위치기, 계란의 제 몸 으깨기의 고통, 그 허무한 저항. 독립군의 한.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아이들 데리고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인간답게 자유롭게 살기위해 때로는 목숨을 걸어야한다는것. 배울만한 교훈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