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에 농장을 다녀왔습니다. (2)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고수향은 아는데 빈대향은 뭔지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농장에 가셔서 농작물들을 직접 재배하면 자연에 대한 숭고함을 몸으로 체험하시겠습니다! ㅎㅎ
혹시 노린재 냄새 맡아보셨나요? 사실 저도 빈대(?)를 잘 모르는데 빈대=노린재=고수 서로 냄새가 비슷하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수를 빈대풀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맞아요. 집에서 환경호르몬만 쳐묵하다가 농장 한 번 다녀오면 몸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가끔 김도 매고 채소도 얻어먹구 하려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