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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형 귀족의 탄생 (토지공개념과 스팀공개념)

in #kr6 years ago (edited)

출발점 즉 스팀잇의 가치에 대한 기준 자체가 다르다보니 합의에 이르기는 어려울듯해보이네요. 처음엔 몰랐던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뭔가를 기대하기엔 역부족입니다 ㅠㅠ 짐 싸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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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어제도 적었지만,
망하지는 않습니다.
kr이 망하는 것과 별개로 스팀잇은 계속 늘기만 하지 줄지는 않습니다.
회원의 삭제가 안되기 때문이죠.
트래픽은 계속 늘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짐 싸봐야 자기만 손해이고, 그걸 잘 알기 때문에 어뷰저는 계속 어뷰징을 하는 거죠.
이럴 때는 남들 속이고 뒤로 어뷰징 하는 사람만 가장 배가 부르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그래도 망하지는 않고 코인 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니
안하면 손해지만, 부조리하다고 느껴지는 건 사실이죠.
하지만 결국 안하면 자기만 손해입니다.
그런 어뷰징에도 불구하고 코인 가격은 계속 오를 테니까요.
kr이 없어지고 외국커뮤니티에서조차 어뷰징이 판친다 해도 말이죠.

아직은 요.. 에빵님은 적어도 저보단 뒤에 나가셔야죠.. 주문으로다 어케 해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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