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밤의 필사 [당신의 눈물] / 나 당신 시선이 멈추었던 순간 그곳에 영원히 있고 싶어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당신 시선의 줄에 매달려 가는 조그만 어항이고 싶어 이것에 대한 해석 멋지십니다!!! 잘박잘박 ㅎㅎㅎ
잘박잘박 걷고 싶었던 거였죠... 시선의 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