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에게 일상이 또 누군가에게는 낯설음으로-순간을 영원으로(#38)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저도 신발이 닥닥닥 불러줄 때까지 신습니다.ㅎㅎ
낡은 신발 동지 모여라!
밋업 한 번 해야겠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