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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 - 나박김치
가슴이 먹먹하군요. 그렇게 자식들은 부모마음을 모르나 봅니다. 지금은 좋은 곳에서 두분이 잘 계실거라고 위로해봅니다. 저도 두분다 하늘나라에 계시거든요.
가슴이 먹먹하군요. 그렇게 자식들은 부모마음을 모르나 봅니다. 지금은 좋은 곳에서 두분이 잘 계실거라고 위로해봅니다. 저도 두분다 하늘나라에 계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