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 나만의 명곡] 평화를 꿈꾸었던 자가 맞이한 최후의 꿈 - 핑크 플로이드 The Gunner's Dream

in #kr7 years ago

핑크 플로이드, 딥퍼플 ㅎㅎㅎㅎ
열거하신 기억으로는 저하고 연식이 닮으신것 같습니다 ㅋㅋ(왠지 무턱대고 반가워하네요) 스팀잇에서는 오래된 티 안내려고 했는데 ㅋㅋ
음악 듣다 보니 가슴이 꽉 차오르는것 같아 좋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Sort:  

연식이 같다는 건 공유하는 기억이 많다는 뜻이니 반가운 건 당연한 일인 거 같습니다. 저도 거리낌없이 무턱대고 반갑습니다~~ㅎㅎ 느낌 함께 나누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간밤에 푹 잔게 에너자이저~님 덕분이었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7
TRX 0.13
JST 0.027
BTC 58572.58
ETH 2551.35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