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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아저씨] 1.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

in #kr6 years ago

ㅎㅎㅎㅎㅎㅎ 우리 미술관님 이렇게 연습을 많이 하시면 언젠간 저랑 대작하실수 있겠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나의 아저씨의 작가 정해영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또 오해영때보다는 훨씬 무르익었다라고 해야할까요. 달라진것 같아요! 정말 외우고 싶은 대사들이 줄줄이 나오죠. 인생과 인간에 대한 통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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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랑 대작이라뇨.ㅎㅎ 에빵님 글에 꼽사리도 못 낄 실력이랍니다.ㅎㅎ
정말 오해영 드라마에서는 이런 드라마를 만드실 거라고 생각도 못했어요 저도.ㅎ
에빵님 후기도 보고 싶은데 쩝....ㅎ

앗! 술 대작 말한건데요 ㅋㅋㅋ 주종을 불문하고 연습중이시잖아요! 화이팅!

오 술 대작!!! 좋아요!!! ㅎㅎㅎㅎ 맹연습을 해야겠네요 오늘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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