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럼에도 불구하고|| #1 인연의 무게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7 years ago 민들레영토. 이름 참 근사하네요. 인연의 무게가 참 가볍기도 질기기도 하지요. 오늘은 옛사람에 마음껏 잠겨볼까봐요~
민들레 영토가 한 때 정말 유명했던 곳이기도 해요. 한국 카페가 전성기를 누렸던 시기이기도 하고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엔지니어님. 행복한 불금 되세요! 아, 감기도 조심하시고요!! :)
엔지니어 아니고 에너자이저라고 소심하게 지적질하고 갑니다 ㅋㅋ
앗, 그렇네요. ㅎㅎ
죄송합니다. 에너자이저님. :)
별말씀을요~ 대신 기억해주시기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