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멍때리러 떠난 여행 : 여수 향일암 2박3일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 • 6 years ago 오~ 멍때리기 좋아하시는 분이시군요. 저도 멍때리는건 좋아하지만 절생활은 엄두도 못 냅니다. 잔잔하게 글을 쭉 읽다보니 제 마음도 평온을 따라잡은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예불을 두 시간 가까이 하는 줄은 모르고 ㅋㅋㅋㅋㅋ
평온을 드렸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