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몽상가적 P의 이야기 #12 _ 컨텐츠 소상공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emotionalp (62)in #kr • 6 years ago 전 주저주저하는 것이 많아서 그나마 지금이 지르는 것이라고 볼 수 있어요 ㅋㅋㅋ 그래도 고민은 여전하네용
ㅋㅋㅋㅋ 지금을 지르는것이라고 봐야하나요! ㅋㅋㅋ 그럴때가 용기가 더 대단한거 같은데요?
살면서 얼마나 못질렀으면, 지금이 지르는 것이 겠어요 ㅋㅋㅋㅋㅋ(갑자기 눈물이..ㅋ)
ㅋㅋㅋㅋㅋ저는 그럼 도대체 뭔 죄를 지었길래 아무것도 모를때 그렇게 지르고 산겁니끄아 ㅠㅠㅠㅠ
그것은 죄가 아니라 축복입니다. (진지)
아마..축복 받을 수 없을 정도로 죄를 지었습니다..분명..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