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취중별담] 500원짜리 동전은 있었지만 코인 노래방 문 닫아 못 가서 쓰는 노래 이야기.
추억 제대로 소환하시네요 ㅋㅋ 전 유재하요!! 성시경 노래 씨디에 구워서 많이 듣던 기억 나네요. 매일밤 고스트 스테이션 듣는것도 참 꿀잼이었는데말이죠.
추억 제대로 소환하시네요 ㅋㅋ 전 유재하요!! 성시경 노래 씨디에 구워서 많이 듣던 기억 나네요. 매일밤 고스트 스테이션 듣는것도 참 꿀잼이었는데말이죠.
드림콘서트 다녀오신 분들이 보면 썩 좋아할 것 같지 않은 추억인 것 같아요 ㅎㅎㅎ
크...유재하 ㅠㅠ김현식 좋아하는데 유재하 빠질 수 없죠! 그대와 영원히!
cd-rw 있는 애들이 참 부러웠던 것 같습니다. 부러운게 아닌데 말이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