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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두번 째 편지 │ 탄생 후 8일간의 Steemit 활동 보고서, 여러분들과 함께 생각해보고 싶은 질문

in #kr6 years ago

경아님의 소개를 보고 찾아왔어요. 역시 글에서 진심이 묻어나는 것 같네요. 어떤 선택을 할 때 사실은 직감적으로는 알고있고 답을 정해놓은 상태에서 갈등을 시작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리고 어떤 선택이든 그 선택을 잘한 선택으로 만드는 것은 선택한 후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많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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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님 안녕하세요! 경아님이 인연 다리가 되어주셨네요. 만나서 반가워요. :-) p님 말씀처럼 선택 후에 그것에 가치를 부여하고 최선의 선택으로 자리하게끔 만들어가는 과정도 무척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컬링에서 스톤을 던진 후에 끊임 없이 스왑을 하는 것처럼요. ㅎㅎㅎ 선택 후의 노력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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