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스팀잇에서 플랑크톤 눈팅이(?)들의 의의는?

in #kr6 years ago

읽고 즐길 거리들이 점점 늘어나는 도서관 같은 모습이 될 겁니다.

스팀잇은 좀 다른 것 같습니다.
"도서관"처럼 원하는 정보를 찾는다기 보다.
SNS같이 소통이 더 강한 것 같아요.

스팀잇에서 정보를 찾으려고 몇번을 시도하다..
생각보다 쉽지 않아 포기를 한 적이 있었서요.

저는 두번째 부류의 플랑크톤으로
댓글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져서 너무 좋습니다.

긴 글 감사하 잘 읽었습니다.

Sort: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에 저도 동의합니다.
스팀잇이 성장하게 되면 도서관 역할도 하고, 그래서 필요한 내용도 찾아낼 수 있는 곳이 될 것으로 봅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0
TRX 0.13
JST 0.030
BTC 64768.36
ETH 3436.88
USDT 1.00
SBD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