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4-16) 쌀쌀한 봄날
완연한 봄이었다가 이번주 급 추워져서 깜놀ㅜㅜ
추운거 어마무시하게 싫어하는데 정신머리없이
트렌치코트 꺼내입었다가 오돌오돌!!!
특히 월, 화 비오고난뒤 수욜은 4월 들어 가장
낮은 기온, 최저3도 최고13도를 기록했다...
어제는 해가 쨍쨍 엄청 덥더니 오늘 또 비소식ㅜ
담주는 26도까지 올라간다니 순식간에 여름으로
바뀔것같군... 변덕스러운 날씨 아흐
그래도 오늘은 4시간만 근무하고 점심먹고 퇴근!!!
주40시간 완전 좋아ㅋㅋㅋㅋ
저녁엔 맛난 어묵탕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꺼다요^^*
해피해피한 금욜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