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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ithme님의 글을 읽은 뒤...] 학교폭력엔 미투가 없었다.
역시 2차 가해의 위험성 때문에 섣불리 미투를 하지 못하죠... 그 점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부족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걸 보고 너무 울컥하여 쓴 부족한 글인데도 말이지요
역시 2차 가해의 위험성 때문에 섣불리 미투를 하지 못하죠... 그 점이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부족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걸 보고 너무 울컥하여 쓴 부족한 글인데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