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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신병자의 사회로의 첫걸음 : 편의점 아르바이트 시작했습니다
비슷한 경험... 그리고 저와 비슷하면서도 더한 상처... 그래서 너무나도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오신다니 응원하고 싶습니다.
비록 제 마음 속의 상처가 도질 것 같아서 읽지는 못했습니다만, 드디어 세상 밖으로 나온다고 생각하니 응원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