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혼자 여행을 다닌다는 건

in #kr7 years ago

저도 가족들이나 일행이랑 여행을 다니면 챙겨야 하는 부분이나 따라야 하는 부분이 많다보니까 싫더군요.

저에게 있어서 혼자 다니는 여행의 매력은 준비했으면서도 여행 도중에 따라오는 '즉흥성'이기 때문에 외롭지 않고 오히려 더 좋다고 느껴지더군요.

Sort:  

그쵸?? 저만 그리 느끼는게 아니었네요ㅎㅎ
의외성은 큰 기쁨을 주는것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16
TRX 0.15
JST 0.030
BTC 59317.93
ETH 2530.37
USDT 1.00
SBD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