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cine] 영화리뷰 82 - 판의 미로 -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El Laberinto Del Fauno, Pan's Labyrinth)View the full contexteesa224 (59)in #kr • 6 years ago 진짜 그로테스크한 영화라 기억에 남습니다. 저 눈이 손에 달린 괴물은 으으 ㅋ
그래서 부모들이 아이들과 보러갔다가 애들이 울면서 나왔다는...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