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여행을 추억하며] 미술관에서 본 것들 1 알테 피나코크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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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esa224입니다. 오늘은 저번에도 한번 글을 남겼지만, 유럽여행을 가서 게임의 영향으로 미술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 사진이 허용된 미술관에서는 정말 정신없이 사진을 찍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사진 찍지 말라는곳에서는 찍지 않았습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사진찍지말라는곳에 대작이 많던기억이..... 하여간 그래서 그림사진을 보면서 그때 느꼈던 생각을 그림과 함께 남겨보려고 합니다.


여행은 독일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독일 남부 뮌헨에서 첫발을 내딛었는데요. 여행책자를 보니 알테 피나코크, 노이에 피나코크라는 두 미술관이 있습니다. 알테는 고전 미술이고요 노이에는 현대 미술을 다룹니다. 가보니 노이에는 휴관이었고, 알테 피나코크만 들어갔습니다. 거의 붙어있어서 입장권으로 세트로 팔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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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중근대 미술관 알테 피나코크 입니다. 앞의 잔디 밭은 공원처럼 많은 시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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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이렇게 되어있어서 2층부터 천천히 관람해가며 내려가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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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커다란 그림, 프랑스 루이 15세의 애첩 마담 드 퐁파두르의 초상화입니다. 루이 15세를 휘어잡고, 한때 프랑스를 실질적으로 다스렸던 사람이지요. 근데 왜 독일 미술관에 프랑스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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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멀리서 봤을때는 풍경화였는데, 가까이서 보니 천사와 사람들이 있네요. 무슨 기독교 관련 그림인거 같긴한데 기독교요소는 조금이고 평화로운 풍경이 맘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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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베네치아의 풍경입니다. 나중에 이 풍경을 직접가서 보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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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브란트의 그림이라는데 상인들인지 법관들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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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이런식으로 전시되어있습니다. 생각보다 그림이 적어서 조금 실망했습니다. 물론 그림들은 하나하나 너무 맘에 들었어요. 나중에 둘러볼 유럽의 미술관이 이런식으로 되어있구나라는 생각으로 일종의 맛보기라고 생각하고 나니 다음 미술관들이 더욱더 기대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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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책에서만 보던 화가의 그림을 보셧었군요 근데 저런 그림을 보고있으면 한참을 보게 되서 그림이 많지 않아도 오래 걸리더라구요 ㅎㅎ

그림 소장품이 생각보다 적어서 하나하나 보는데 좀 시간이 걸렸는데도 금방 돌아봤던 기억이 나요 저도 책에서 또는 게임에서만 보던걸 실제로 보니 얼마나 감명깊던지 ^^

제가 그림을 잘 모르지만 저 그림 앞에서 그림을 보고 있으면
입이 벌어질거같네요~

저 퐁파두르 그림은 한 3~4미터 크기였어요 ^^

오늘도 호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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