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짠내나는 러브흠의 그냥 사는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7 years ago 초등학교 1학년 선생님들이 아주아주 바쁘시다고들 하더라구요~ 한 매체를 통해서 봤더니 아이들 일거수 일투족 다 봐주시더라구요~ 정말 믿고 맡기셔도 될 만큼 한국 담임 선생님들 대단하시다고 생각됩니다 ^^
그날도 엄청 피곤해 보이시긴 하시더라구요 면담이 일주일동안 풀로 잡혀 있으시니 ㅠ-ㅠ
그래도 좋으신 선생님을 만난거 같아서 위로가 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