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월요병.. 아침부터 또 히스테리 부리는 상사 (부제 : 당신은 어떤 인생을 알아왔길래..)View the full contextedwardcha888 (62)in #kr • 6 years ago 밥 잘 사주는 이쁜 누나에서도.. 상사에게 불려갈때 귀마개를 꽂고 가더라구요 ^^ 이미 화요일 됐으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