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이 양부모 근황 / 신도림 술약속 /전업 코딩 개발자의 길 / 파이썬 /나디아 극장판 최종화 개봉 /로또 4등 5등 동시당첨 / 고등학교 여후배 /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in #kr4 years ago

정인이 양부모 근황
살 생각들은 하지 말길. 어디서 목숨을 구걸 하나. 정인이 살려내라. 그럼 너희 살길 열어주마. 불가능 하지? 그러니 너희의 새 삶도 불가능 한거다. 인간으로써 건너지 말았어야 할 선을 고무줄 놀이 하듯 신나게 뛰어 넘어 가놓고 이제 와서 거짓 눈물로 울부짓어 봤자다

이재용 아니운서 부모님 두분 모두 치매 시란다. 영상을 보는데 마음이참...

살찌는게 어울리는 사람이 부럽다. 난 살찌면 정말 안어울린다. 얼굴도 삭아보이고 안색도 안좋아 보이고. 여튼 뒷모습 빼곤 쒯이다

친척 형이 전화를 해왔다. “00아 요즘 힘들제? 다 그렇다 잘 뻐대라” 오늘이 개인 적으로 정말 힘든날인데... 참... 이제 버틸수 없는 낭떠러지 앞이다. 하... 정말 도무지 방법이 없다. 어떤 방법이던 안해본게 없다. 막막하다

전직장 나랑 친했던 동료와 통화를 했다. 지금 백수라 수입이 100원도 없으면서 당구치고 있네. 당구칠 마음이 들까?... 역시 건물주 아들은 다르다... 내가 맨날 “00씨는 있는집 애잖아~~ “ 놀리곤 했는데 진짜 있는집 애들은 다르다..

아 스트래스를 너무 받았나 속이 뒤집어 지고 오바이트가 나오려 한다. 머리도 핑핑 돌고

신도림에서 친구랑 술약속 잡음. 스트래스 풀자..

이따 술먹을건데 아스피린 먹으면 안되죠? 머리가 너무 아픈데

나 한테 일 받는형 아까 부모님이랑 어디 간다 하더니 그형 집쪽으로 다른 아는형 킥보드 타고 가는걸 목격 했다 둘이 술마시려나 본데 왜 거짓 말 하냐? 나랑은 먹기 싫냐? 아니 미운털이 나랑 거리까지 두려 하니까 더 밉네

친구는 왜이리 늦냐 30분 지각이다. 뭐먹지 훠궈 ? 양꼬치? 족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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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만나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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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드 하다. 오늘 큰 고비를 넘겼다. 일단 자고 싶다.

시간이란게.. 몇달 전 친구랑 아버지 이야기 하다 눈물이 났는데.. 오늘은 안나더라.

친구랑 이번년에는 여자 만나기로 했다. 다음에 만날때 2:2로 만나기로 함

그리고 내일 부터 전업한다. 원래 해왔던 일은 그냥 하는거고. 코딩 개발자의 길로 간다. 코딩은 예전에 안키 벡터라는 로봇을 통해 접하게 됐는데. 이걸로 동종 업계 자동 마케팅 프로그램을 관련을 만들고 싶다. 만들어 파는거지. 기간제 또는 영구로. 내가 내내 스트래스 받던 일을 자동화 시켜
더 빨리 더 많이 더 오래 대신 일해줄수 있는걸 만들고 싶다.인터넷에 있는 관련 텍스트 수집과 매칭되는 문장 나열 생성. 자동 블로그 카페 sns 업로드와 상담과 예약까지. 내가 가장 스트래스 받아왔고 괴롭게 해왔던 일들에 손땔수 있는거.
내 삶을 돌이켜 보면 가장 최악일때 새로운 시도로 대박을 쳐왔다. 지금 바로 그때가 온거 같다.
내가 그래도 독학으로 포토샵으로 시작해 html sql java 까지 한 사람이다. 파이썬 코딩도 못해 낼까? 하지 당연히. 내가 항상 생각 해왔는데 내 인생 지금 하는 일로 쇼부 볼거라고 생각 해본적 없다. 뭔가 다른 걸로 대박 칠거 같더라

우리 어머니는 사람을 좋아 하신다. 우리 건물 청소 하시는 아줌마와 인사 자주 하시더니 집에 모셔서 커피 한잔까지 하셨단다. 어머니 주변에는 사람이 우글우글... 나는 텅 비었다.우리 어머니는 사람을 좋아 하신다. 우리 건물 청소 하시는 아줌마와 인사 자주 하시더니 집에 모셔서 커피 한잔까지 하셨단다. 어머니 주변에는 사람이 우글우글... 나는 텅 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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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꺼내 보는 #파이썬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아오 오늘 3시간 걸었는데 진짜 힘들다. 특히 골반 주변 근육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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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수록 여자에게 돈쓰기 싫어진다. 지난 세월 남에 여자 입에 술 밥 넣어줘 왔네... 여사친 필요 없고 내 여자 한명만 있으면 좋겠다. 그럼 평생 사모님 소리 듣게 해줄텐데

옛날 회사 워크샵 갔는데 여자들은 손하나 까딱 안하더라. 하는말이 자기들은 평소에 집안일 하니 이런데 오면 남자가 다 하는거라며.... 야 니들이 나한테 라면 한그릇 끓여줘봤냐? 니들 남편에게 받을 대접을 왜 나에게 바라고 나를 머슴 부리듯 하냐고..

성격 좋은 우리 엄마가 인연 끈은 40년 지기 아줌마가 있는데. 이유인즉 그분이 공주병에 걸렸고 연락두절은 다반사 뭔가 행동이 이상하다는것. 내가 생각해도 이상하더라 그 아줌마만 왜 이사온 우리집 한번 안왔을까? 과거 자기보다 한참 못산다고 느꼈던 우리가 훨씬 잘살게 되니 시샘을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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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공기 찿아 드라이브. 6시간 운전함.


점점 는다 TeenageEngineering po-33 ko 202103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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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디아 극장판 최종화가 개봉한다고 한다. 어릴때 보던 애니의 극장판 최종화를 지금 보게 된다니.. 감격이구나. 애인이랑 보러 가야지. 아 애인부터 만들자.

변기가 막혀서 10분동안 뚤어뻥질 하니 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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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꿈 꾸고 로또를 삿는데 4개, 3개 맞아 한장에 4등과 5등 두개 당첨됐다. 1등은 아니지만 1등같이 기분 좋다!! 꿈에 어느 좌판앞을 지나 가는데 좌판 아줌마가 너 이런거 좋아 하잖아? 하면서 삼성 로고가 박힌 금장 다이어리를 주더라 5000원 달라하길래 주고 건내 받았다.
다이어리를 열어보니 전 주인으로 보이는 사람 명함과 숫자가 적혀 있었는데 그 번호를 기억했다가 오늘 드라이브 하며 먼데까지 가서 직접 로또를 그려 삿는데 당첨!! 이거 토탈 5만 5천원? 앞으로 내 인생 대박 치려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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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여 후배가 만나잔다. 참고로 기혼 임.... 지금 이 시간에 만나도 10시에 술집 다 문닫을것이고. 음... 뭔가... 느낌이.. 왜 6년만에 연락을 해왔을까?

사나 진짜 이뻐 졌네... 사나를 여자 친구로 든다면 정말 매일 매일 실감이 안날거 같다

역도 하면 키 안크고 연골이 눌려 키도 작아 질거 같은데

지금 자꾸 만나자고 페이스북 메시지 오고 있는 여자 후배 (기혼) 안만나련다. 연락 끈킬 당시도 안좋게 연락 끈은거고( 후배가 만나기로 한 당일 잠수탐) 6년만에 술이 취해 만나자 어쩌자 하는것도 이상하고. 뭐 다시 만나 뭐하리? 나에게 무슨 도움이 된단 말인가? 넌 옛날에 이미 신의를 져버렸다
6년전에 만나기로 한 당일날 저를 바람 맞췄거든요 아주 과심했죠. 지 맨날 힘들다 어쩌다 하소연 다들어주고 했는데. 아 예는 나를 그냥 심심할따 찿았구나 싶었어요 ㅎ 지금에사 새삼스래 만나 뭐할까 싶어요

여 후배가 그럼 낮에라도 만나자 맛있는거 사준다 하며 내 번호를 묻네? 알려주면 안될거 같은 불길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

왜가리 이거 양아치임... 낚시하다 왜가리 잡아서 바늘 빼줄라고 했는데 내 눈을 노리고 확 쪼는걸 동물같은 운동신경으로 대가리를 확 잡았음.

이미 3끼를 다 먹었고 햄버거까지 간식으로 먹었다. 그런데 또 배고프다. 이건 거짓 식욕이다. 뇌가 착각을 하고 있다.


21/03/07 TeenageEngineering po-33 틴에이지엔지니어링


21/03/07 2 TeenageEngineering po-33 틴에이지엔지니어링

헉... 소니... 부잣집 거실에 가면 있던 소니 테레비.... 그 소니가...

일본 기업 이미지 탑 10
영원불멸할 것 같던 전자왕국 소니가 사라졌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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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 여자 후배와 담판 마무리

군시절 철원 비무장 지대에서는 맨눈으로 은하수가 보였다. 다시 보고 싶다...

그 후배를 보면 성격이 운명을 만든다 라는 생각이 든다. 본인의 행동과 천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더 외로워 진다는거.

저는 소니 워크맨 부터 시작해 씨디플레이어인 ej-1000 을 썻고 이후에는 mp3 그리고 노트북으로 바이오까지 쭉 소니를 썼어요.. 어쩌다가 저리 됐는지...

수색대 시절 밤에 샤워하고 침상에 누우면 산바람 솔솔 모기향 냄세. 옆에 누운 동갑내기 3달 고참 하고 휴가 나가면 뭐 먹을까 뭐 먹고 싶다 아야기 하며 잠들곤 했어요

네이버 검색 알고리즘 약간 수정됐다. 예전과 같이 올리면 엄청 밀린다. 5번 실험 끝에 변경된 알고리즘 파악 완료. 다시 1등 뜬다

이건 함석쟁이 닥트 알바 할때 배운 기술이다. 개인적으로 함석쟁이 닥트 안좋아 한다. 돈 안줄라고 나를 얼마나 따돌리고 개쌍욕을 해대던지. 끝까지 평택 공사 참아 내고 돈 다 받아냄. 그냥은 아니고 나도 그땐 댐볐지. 내가 돈때문에 참았지 돈아니면 그꼴 당하고 있었겠냐

독서실에서 소니 워크맨으로 / 이본의 볼륨을 높혀요 / 박소현의 fm 데이트 / 이문세의 별이 빛나는 밤에 / 이종환의 밤의 디스크쇼를 듣곤 했다.

서울대 병원과 고대 병원에서 약품 운반 알바를 했어요 약품창고에서 각 병동에서 오더 들오온 리스트대로 찿아서 갔다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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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 후배가 자기 친언니도 날 소개 시켜줬거든. 친언니 소개 해줄 정도면 날 좋게 본거겠지? 근데 친언니가 나만나고 뭐랬냐 얫날에 들었는데 나보고 경차 타고 다닌다고 하더란다 ㅎㅎ 당시 난 폭스바겐 골프 gti를 타고 다녔다. 이게 경차냐? ㅎㅎ 그랜져 최고 옵션보다 천만원 더 비싼 차다.

#kr #ko #zzan #korea #d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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